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톤 토벌전/레이드 시절 (문단 편집) == 기타 == 초창기에는 던전 클리어를 하지 않아도 보상을 받을 수 있었고, 토벌 직전 캐릭터를 바꿔서 공대에 참가해 보상을 받는 행위가 가능해서 토벌 보상 캐캐체, 고의 잠수, 보상 가로채기 (일명 뻐꾸기라 불리던 행위)등이 난립했던 적이 있다. 레이드 개편 이후로는 고스펙 캐릭터를 바람잡이로 내세워서 공대의 인원을 한두명쯤이 문제가 생겨도 무리없이 클리어할 정도의 고스펙 유저들을 모아 공대를 편성한 뒤, 채널 이동 후 다시 공대를 짤 때 공대장의 권한을 이용해서 공대장이나 공대장 주변 사람들 중 한두명이 상식적으로 레이드에 갈 수 없는 스펙의 캐릭터들을 데리고 와서 다른 공대원에게 강제적으로 캐리를 받는 케이스가 목격됐었다. 고정공대보다는 즉석에서 구성되는 공팟에서 발생하는 사례로, 불만이 생기지만 공대를 나간뒤 다시 다른 공대를 구하느라 들일 시간과 여태 기다려왔던 시간 때문에라도 참고 어거지로 클리어하는 것을 노리는 행위로 파악된다. 물론 무개념 공대장들이나 그렇고, 대부분 가장 힘든 건 역시 공대장. 공대를 만들 때 보낼 던전에 대한 파티 조합을 잘 짜는 건 물론이며 애초에 신생공대를 짤 때 인원 모으기도 무척 어렵고 거기다 짜더라도 모든 공대원들이 100% 같이 레이드날 와서 같이 뛰고 하는 게 아니라는 것. 그나마 빠지는 인원이 대타로 뛸 용병이라도 구하면 다행이지만, 애초에 다른일이 생겨서 못오는 사람이 대타를 구할 여유가 있을리가 만무하고, 구하지 못하는 경우[* 아무래도 레이드 자체 입문만 해도 돈이 많이 들어가다보니 고등학생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고, 대학생 이후부터가 많은데, 직장인들이 꽤나 많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회식, 야근 등으로 빠지는 게 많다보니 더더욱 그렇다.]엔 공대장이 시간 내서 용병을 구해와야 하니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기껏 구하러 갔는데 홀리가 토템질하거나 갑질한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그리고 각 파티 오더를 하는 것까지 공대장의 몫.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하는 것도 공대장의 판단. 공대원이 쩔공대로 스카웃 된다든가 해서 빠지는 경우에도 빈 인원 채우는 것도 일이다. 한두명 빠지는 수준에서는 어느 정도 커버가 되나, 설날, 추석같은 대명절에는 도저히 고정으로는 참가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빠져버리는지라 차라리 쉬거나 오는 인원을 체크해서 공팟형식으로 가는 게 나을정도이다. 특히 비는 인원이 많을 경우 공대에 같이 뛰는 지인에게 대타 인원을 좀 같이 구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 한편, 사도급 템귀들이 공대를 짜서 소위 쩔공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2015. 12. 13. 급기야 3인 쩔공(이클립스, 세인트, 염제) 조합으로 레이드를 클리어 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2016년 3월 5일 최초로 2인쩔이 성공하며 여러 던파 관련 커뮤니티들이 난장판이 됨과 동시에 밸런스 문제가 급부상했다. 2인쩔 멤버는 엘마(마엘뚜)와 소환사(고등어의화신). 그 뒤로 둘의 행방은 크게 알려진바 없다. 하지만 엘마의 경우엔 추후 엘마하향이 마엘뚜 때문이라며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2016년 3월 7일 새벽에는 [[http://bbs1.ruliweb.daum.net/gaia/do/ruliweb/detail/read?articleId=8993277&bbsId=G001&itemId=2230&pageIndex=2|원래 이용 불가능한 월요일에 레이드를 한번 더 시도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는 글이 올라왔다.]] 최악인것은 최근에 생긴 버그가 아니라 작년 초부터 있었던, 1년 이상 된 버그라는 카더라 마저 존재한다는 것이다. 유저들의 스펙이 상향됨에 따라 '''해적질'''이라고 불리는, 정말로 기가 막힌 트롤링 유형이 등장했다. 쩔공이나 공팟에 위장 잠입해서 다리와 화산을 빠르게 부수는 것으로 모든 파티가 2클 챙기기도 전에 레이드를 깨서 공대원들의 보상을 증발시켜버리는 행위를 말한다. 보통 해당 공대/공대장에게 원한(?)을 품고 저지르는 경우나 '''단순히 더럽게 심심해서''' 벌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쩔공에 해적단이 출몰할 경우 쩔러들은 손해가 막심했다. 그리고 해적질에서 파생한 의적도 존재했다. 해적질과 비슷하지만 쩔러들이 노답인 경우 나서서 손님들 클리어를 빼주는 것이다. 보통 이런 경우는 캐릭 돌릴 시간이 없어 쩔을 받던 경우인데 쩔공이 지체되면 해당 고스펙 유저가 직접 나서는 것. [[어벤져스|손벤저스]]라는 것도 있는데 손님들이 파티 구성해서 격전 같은 터질만한 던전을 막아주는 행위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